작성일 : 11-11-23 22:27
원종동 입니다
 글쓴이 : 김민수
조회 : 730  
먼저 현대누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약5개월간의 지긋지긋한 천정과 벽에서 새는 물과의
전쟁을 끝나게 해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모를  첨단장비의 위력을 보았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절실히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돈 몇푼 아끼려다 갖은 고생할 거 다하고 ....
역시 전문가의 힘은 다르다는 거 알았습니다.
그리고 공사 끝나고 전화로 몇 번이고 확인해 주시는
고마운 배려까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