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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3 22:59

감사해요..

글쓴이 : 최상훈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구 탑동에사는 김성준입니다.
향후에 투자 목적으로 단독주택을 하나 삿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고칠것도 많고 손볼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충 손 볼것은 손을 봐서 전세를 놨습니다.
1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서서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모든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 반지하 에 사시는 분이 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고해서 가보니 여러군데서 물이 떨어지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
현대누수에 전화를 해서 와 보시더니 바로 공사에 착수 하시고 이곳저곳을 보시더니
한곳(거실과 화장실로 향하는벽) 바닥을 깨서 작업을 시작 했는데
벽이 있어 공사가 난해했지만 4시간만에 공사를 마치더군요.
제 생각에는 또 다른데가 세지않아 했더니 아니라고 여기 밖에 없다 하시더라고요.
수리를 맞치고 2일이 지나니까 반지하에 사시는분이 연락 오더라고요.
물이 전혀 안새고 젖었던 천장 벽 모두 말랐다고...
김팀장님 넘 감사 드립니다. 이팀장님 아니였음 이번 여름 조마조마하면서 지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