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9 15:32
안녕하셧어요..
 글쓴이 : 전은하
조회 : 741  
지난주에 다녀가신 도화동 입니다
아래층에서 왔는데 물이 더이상 안떨어 진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있을 거라곤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어서 많이 당황 했습니다
어찌할줄 몰라서 부모님께 말씀 드렷더니 현대누수를 알고 계시 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앞집에 공사를왓다고 하시더라도요
친절 하신거 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한번에 새는곳을 찾으시더라고요
큰 공사가  될줄알고 걱정햇는데 그렇치도않고 일부분만 하셔서 다행입니다
A/S까지 해주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노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