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2 15:41
수도배관 누수공사시 용접을 피하는 이유....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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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배관 누수공사시 용접을 피하는 이유
수도배관누수시 누수탐지에 의하여 누수점이 찾아지면 보수를 하게 되는데,,

강관은 15-20년된 주택에 많이 사용되었고 그 수명이 다 되어 교체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이런 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누수탐지를 하는 것보다는 배관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이중 부담을 던다는 사실도 기억해야한다.
서울시에서는 아리수 보급과 관련하여 맑은 물마시기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강관(백관, 흑관)부식에 의한 누수시 배관교체를 하게 되면 그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메타폴이나 카이텍 자재의 배관에서 누수시
배관자체가 3중접합재라 보수를 해도 누수가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
서로 다른 성질의 자재를 접합하여 시공의 용이함과 내구성을 높였다며 획기적인 제품으로 선전되었으나 문제점이 드러나며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단종된 자재이다.

PPc는 냉온수관과 난방관으로 사용되었다. 현제는 단종됨
냉온수관으로 사용된 경우 나누어지거나 꺽인 부분은 부속을 사용하는데 부속을 연결하는 방식은 용접이다. 대부분의 누수가 이 용접 부위에서 발생한다.
일회적인 누수시 한두번은 보수를 해볼 필요는 있으나 3회 이상 발생시 배관전체를 교체해야 한다.(상습 누수원인으로 봄)

동관은 열전도율이 높고 수명이 길다.
단, 꺽임이나 나눔시 고열을 이용하여 용접하는 관계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

용접을 하게 되면 잔류응력에 의하여 미세 균열이 발생한다.
동관재질의 수도배관에 있어 미세 균열은 수격이나 수압에 의한 지속적인 변화에 취약하며 장시간 사용시 피로도에 의한 누수를 유발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특히 용접에 의한 미세 균열은 열이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부분만 아니라 전달 과정에서 온도차에 의한(열이 직접 가해지는 부분엔 1300-1500도 젖은 부위에 묻힌 부분은 10-20도) 균열도 발생한다.
용접 처리후 다른 부위보다 먼저 용접 처리된 가까운 곳에서 누수가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용접은 배관의 성질을 변화시키고 고유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 약점이 있다.
특히, 신축시 이물질이 제거되고 용접을 이롭게 하는 자재가 사용되어도 후에 문제가 됨으로, 보수시 사용하던 배관을 용접하는 것은 가까운 사이에 재누수될 확률이 더 높다.

그러므로 용접보다는 적절한 부속을 활용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누수를 유발하는 공법을 피하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챙겨야할 권리이다.